함께 빛나는 2018년
 
 산에 있는 모든 나무가 같은 색깔이 아니듯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만들어갑니다. 전남대도 당신들이 있기에 더 아름답습니다. 2018년은 개개인이 자신의 빛을 더 환하게 드러낼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전대신문도 더 밝은 내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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