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의학전문대학원 2호관 옆에 설치된 농구 코트가 콘크리트 바닥을 드러난 채 방치되어 있다. 정재륜 씨(자율전공·16)는 “바닥 곳곳이 갈라져 있어 운동하다 넘어져 크게 다칠 뻔 했다.”고 말했다. 시설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레탄 포장을 벗겨낸 후 예산이 부족해 재포장 및 보수 공사가 미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