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6일부터 공대 쪽문 확장 공사가 진행돼 중앙화단이 없어지고 쪽문 바깥에 있었던 북구청 광고판이 철거됐다. 이번 공사는 2016년부터 협소한 도로 폭에 대한 위험성을 제기해온 공과대학 학생회의 요구에 따라 시작됐다. 확장 공사는 나무 식재 보완을 거쳐 오는 26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3esilver9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월 26일부터 공대 쪽문 확장 공사가 진행돼 중앙화단이 없어지고 쪽문 바깥에 있었던 북구청 광고판이 철거됐다. 이번 공사는 2016년부터 협소한 도로 폭에 대한 위험성을 제기해온 공과대학 학생회의 요구에 따라 시작됐다. 확장 공사는 나무 식재 보완을 거쳐 오는 26일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