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앞다리가 골절됐던 우리 대학 농생대 강아지 용봉순이가 퇴원 후 현재 동물사육장 현장교수실 사무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주 1회씩 병원에 방문하여 상태 체크하고 붕대를 교체하고 있는데 앞으로 빠르면 한 달 반에서 두 달 이내로 붕대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유희(응용생물·16) news@cnumedia.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4월 앞다리가 골절됐던 우리 대학 농생대 강아지 용봉순이가 퇴원 후 현재 동물사육장 현장교수실 사무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주 1회씩 병원에 방문하여 상태 체크하고 붕대를 교체하고 있는데 앞으로 빠르면 한 달 반에서 두 달 이내로 붕대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