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새벽 생활관 9동(BTL) 식당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 생활관 행정실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 상륙 당시 비바람으로 인해 1층 배관이 파열돼 누수가 생겼고, 천장재인 석고가 물에 닿으면서 천장이 무너진 것으로 밝혀졌다. 생활관 행정실 관계자는 "피해가 새벽에 발생해 학생들이 다치는 일은 없었다"며 "지난 13일에 배관과 천장의 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학생 제공) 서창현 기자 j9616@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9일 새벽 생활관 9동(BTL) 식당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 생활관 행정실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 상륙 당시 비바람으로 인해 1층 배관이 파열돼 누수가 생겼고, 천장재인 석고가 물에 닿으면서 천장이 무너진 것으로 밝혀졌다. 생활관 행정실 관계자는 "피해가 새벽에 발생해 학생들이 다치는 일은 없었다"며 "지난 13일에 배관과 천장의 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학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