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개강이 연기됐지만, 캠퍼스는 완연한 봄빛이 가득하다. 사진은 마스크를 쓴 채 홍매화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모습 박세은 기자 3esilver9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어김 없이 꽃은 핀다 캠퍼스 곳곳 '코로나 19' 주의보 재택수업 4월 3일까지...상황 따라 연장 가능성도 "이제는 학교에서 수업 듣고 싶어요" “텅 빈 강의실, 낯선 3월의 봄”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캠퍼스 총력 대응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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