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여수캠퍼스 학생·교직원 식당과 생활관에서 지난달 7일부터 2주간 『기억해야 할 역사 ‘아 여순이여!’』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남도역사·문화 복원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여순사건’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하고자 총 24점의 사진이 전시됐다. 박지수 기자 wltnwltn070831@gmail.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우리 대학 여수캠퍼스 학생·교직원 식당과 생활관에서 지난달 7일부터 2주간 『기억해야 할 역사 ‘아 여순이여!’』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남도역사·문화 복원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여순사건’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하고자 총 24점의 사진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