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60주년을 맞은 전남대 박물관이 ‘나무, 삶의 나이테를 더하다’는 주제로 특별전시를 진행 중이다. 전시는 5월 25일까지 전남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사진은 나무로 만들어진 ‘사당’을 보고 있는 여학생의 모습이다. 박지현 기자 5973sally@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개관 60주년을 맞은 전남대 박물관이 ‘나무, 삶의 나이테를 더하다’는 주제로 특별전시를 진행 중이다. 전시는 5월 25일까지 전남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사진은 나무로 만들어진 ‘사당’을 보고 있는 여학생의 모습이다.